오비맥주 '카스'가 전자댄스음악(EDM)으로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달군다.
이번 카스 비츠 파티는 카스의 TV광고에서 소개된 것처럼 EDM을 배경으로 유명 DJ로 손꼽히는 맥시마이트(Maximite)와 준코코(Juncoco)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에게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스 비츠 파티는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EDM 클럽 디제잉 크루 배틀을 벌였으며 카스의 새 광고 모델 '탑'이 작곡에 참여한 EDM을 배경으로 만든 '카스 비츠 (Cass Beats) 하이라이트' 영상이 카스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casstvcf)에서 공개된 지12일 만에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