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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짱이 25일 KBS드라마 스파이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브랜드 강화를 위한 것이란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리짱은 지하철 역사 내 3~4평 매장에서 천원짜리 김밥만으로 하루 2000줄 이상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프리미엄' 식재료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이른바 '핑거푸드' 대명사로 자리매김 중이기도 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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