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직원들은 얼마전 46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초구 방배동 '성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동국제약의 한 직원은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46년동안 국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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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작년 5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발족되어 동국제약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국제약의 사회공헌활동들을 더욱 체계적이고 폭넓게 펼쳐 나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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