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의 신제품 '더(The) 맛있는 피자'가 공식 출시 한달 만에 100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
한편, 피자헛은 18일까지 더 맛있는 피자 100만 판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헛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izzahutkorea)에 100만 판 판매 돌파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더 맛있는 피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더 맛있는 피자가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원하던 소비자의 니즈에 잘 부합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환경을 선도하는 제품 혁신으로 꾸준히 사랑 받는 외식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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