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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풋티지 광고 '한 스푼만 더하면' 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서식품 김태리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스푼 레시피'가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한 스푼을 더하면 일상 생활 속 평범한 음식도 색다르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응답하라 1994' 드라마를 통해 맥스웰하우스의 '싸우니까 친구편' 풋티지 광고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