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11일부터 12일 양 일간 리아데이를 운영한다.
단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8시간동안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인 설 명절에 앞서 롯데리아의 파격적인 할인을 운영하는 리아데이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리아데이를 11일부터 12일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다가올 설 명절을 롯데리아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기분좋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