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설 명절 음식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화요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설맞이 차례주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새해 복을 기원하므로 가치와 품격은 물론, 떡국, 갈비찜, 잡채 등 푸짐한 설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때문에 음식과의 풍미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화요를 도수(17%, 25%, 41%)별로 즐길 수 있는 화요 '3종 세트'(5만4000원)는 베스트셀러로 매해 실속형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특히, 화요17˚는 나물요리에 풍미를 더해주고 화요25˚는 생선요리 그리고 화요41˚은 전과 꼬치와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신제품 화요 53˚용문주병은 알코올 도수 53%의 진하고 깊은 맛의 고도주로 용문양을 양각으로 새겨 부귀와 행운을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화요 53˚ 출시를 기념해 200병 한정수량으로 소장가치를 더한 최고급 선물이다.
화요 선물세트는 광주요 직영점(이천 센터점, 한남점, 가회점, 부산점) 및 대형마트(신세계 우리 술 방)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273-2730.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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