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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풍부한 맛' 화요, 설 음식과 찰떡궁합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5-02-09 13:40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설 명절 음식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화요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설맞이 차례주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새해 복을 기원하므로 가치와 품격은 물론, 떡국, 갈비찜, 잡채 등 푸짐한 설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때문에 음식과의 풍미까지 고려해야 한다.

화요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깨끗한 암반수에 감압증류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프리미엄 증류주'로 풍부한 맛과 향으로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알코올 도수 17도, 25도, 41도, 53도 등 다양한 도수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각 도수별 음식과 술의 궁합을 자랑한다. 다양한 음식을 곁들이는 설 상차림, 우리 음식과 잘 맞는 최고급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750㎖ /16만 8000원)은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로 귀한 분께 선물하는 특별한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알코올 도수 41%의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육류, 갈비찜 등 열량이 높은 명절 음식의 기름진 맛을 잡아줘 음식과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화요를 도수(17%, 25%, 41%)별로 즐길 수 있는 화요 '3종 세트'(5만4000원)는 베스트셀러로 매해 실속형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특히, 화요17˚는 나물요리에 풍미를 더해주고 화요25˚는 생선요리 그리고 화요41˚은 전과 꼬치와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신제품 화요 53˚용문주병은 알코올 도수 53%의 진하고 깊은 맛의 고도주로 용문양을 양각으로 새겨 부귀와 행운을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화요 53˚ 출시를 기념해 200병 한정수량으로 소장가치를 더한 최고급 선물이다.

화요 선물세트는 광주요 직영점(이천 센터점, 한남점, 가회점, 부산점) 및 대형마트(신세계 우리 술 방)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273-2730.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화요 엑스트라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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