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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유력한 용의자가 자수 의사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아내가 "남편이 사고를 낸 것 같다"는 신고전화를 했고, 이에 경찰이 검거조를 편성해 A씨 검거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아내 신고와 함께 A씨도 자수의사를 밝힌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검거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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