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크로스핏 센티넬(Reebok CrossFit Sentinel,www.reebokcrossfitsentinel.com, 대표이사 라클란 위너(Lachlan Winner))이 아시아 최대 규모인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업타운 박스(UPTOWN BOX, 삼성점)'를 오픈했다.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업타운 박스는 이번 오픈과 동시에 센티넬 요가 프로그램 풀타임 오픈 기념으로 2월 말까지 1회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센티넬 요가 프로그램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한 후에 생긴 근육의 피로도와 통증을 줄여줘 신체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코어근육(복부, 허리, 척추)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크로스핏 또는 부트캠프™와 병행 시 시너지 효과를 높여준다.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업타운 박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7 오토웨이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 전화는 (02) 6203-0111이다.
이들 중 부트캠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만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주로 체중 저항과 소도구를 활용하는 강도 높은 전신 운동이다. 몸매 관리를 비롯해 근력, 지구력, 체력, 균형,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며 강도가 높기 때문에 심혈관 지구력도 강화시킬 수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층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