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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이 대학교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에 살균세정제,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주방세제 '퓨어'는 천연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손에 순한 주방 세제로 코코넛 오일의 천연 식물 성분으로 세척력이 2배 강화되어 더욱 깨끗하며, 보습성분 강화로 설거지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생분해도 99.4%로 하천으로 흘러가도 자연 분해되는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고객과 환경까지 생각한 고품격 주방세제다.
피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대학생들의 청결한 교육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교 기부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