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은 올해부터 산모와 신생아 건강 관리를 위한 '수분 섭취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년간 세 곳의 산후조리원 시설에 전세계 1위 생수 브랜드인 '네슬레 퓨어 라이프' 총 18만 병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는 건강 관리에 있어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며, 특히 산모와 신생아들의 수분 밸런스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풀무원샘물은 앞으로도 네슬레 워터스 고유의 '수분 섭취 권장 프로그램'과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생수 제품들로 국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1위 샘물 업체인 네슬레 워터스(Nestle Waters)가 1998년 출시한 네슬레 퓨어 라이프는 현재 전세계 5개 대륙 42개 국가에서 1초에 1,100잔씩 판매되는 세계 유명 생수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