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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강남
이날 이유리, 정태호, 강남은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승부욕을 발휘하며 폭풍 웃음을 유발했다.
세 사람은 자신을 응원하는 직장인 팀원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입안에 하나씩 늘려가는 사탕의 개수에 따라 터질 듯 빵빵해진 볼은 비주얼만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유리는 강호동을 보자마자 볼을 잡아당기고, 뒷 목살을 잡는 등 과감한 액션과 함께 "'대상유리'라고 불러 달라"며 뻔뻔한 태도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투명인간' 이유리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