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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www.vichy.co.kr)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크림'(이하 스파 크림)이 전세계 45개국 뷰티 에디터들이 심사에 참여한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드'에서 최고의 수분 크림 1위에 선정됐다.
비쉬의 스파 크림 이벤트는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 내 뷰티 어워드 기사 내용을 본인 SNS에 공유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만 2천원 상당의 스파 크림(라이트)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비쉬 홈페이지에서 스파 크림 구매 시 스파 컬렉션(스파 워터, 스파 세럼,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 제품 중 하나를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드는 전세계 45개국의 엘르 뷰티 에디터들이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헤어 등 총 15개 카테고리에서 2014년 한 해 출시 된 제품을 심사,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비쉬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크림이 1위로 선정된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외에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는 라프레리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오일'(39만 5천원 상당)이 마스카라 부문에서는 랑콤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4만 4천원 상당), 립 컬러 부문에서는 입생로랑 '베이비돌 키스 앤 블러쉬'(5만 5천원 상당) 등이 선정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