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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상품 전문기업 '슈가버블'이 14일 프리미엄 유아제품 '슈가버블 베이비' 제품을 세인트파크 산후조리원 2호점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슈가버블 관계자는 "산모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봄으로서 슈가버블 베이비 제품이 신뢰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가버블 베이비 제품군은 국가 공인 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S(안전)마크를 받았고 발암물질인 1.4다이옥신이 불검출 인증을 받았다.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위해 불순물이 제거된 가장 순수한 물인 초순수를 동종유아세제 최초로 사용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