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소비자 모니터 요원' 2기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
다향오리 기획실 박은희 상무는 "다향오리 모니터 요원들은 우리의 주요 고객층인 주부들로, 가장 가까이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객관적인 평가를 들을 수 있어 브랜드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가금류 식문화를 전파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