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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추위가 먼저 찾아왔다. 매서운 바람은 어린 아이의 목에 차디찬 시베리아 눈보라를 쏟아 넣는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감기에 유독 약하다. 한 번 약해지면 겨우내 콜록콜록 지새게 된다. 밤마다 나는 아이의 기침 소리가 부모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유아와 어린이의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머플러 스타일의 그레이셔스메이 넥워머는 세련된 어린 꼬마의 이미지 형성에도 유리하다. 물론 실용성이 전제돼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긴 목도리는 자칫 밟거나 무의식중에 손으로 잡아당기는 등 사고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그레이셔스메이 넥워머는 아이들의 목에 맞게 제작 되어서 착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휴대가 용이 하다. 엄마 정을 듬뿍 전하는 이 목도리는 기관지가 약한 어린아이들에게는 구세군 냄비 못지않은 따뜻한 사랑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가닉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기존에 베이비 제품들과는 차별화되는 유명 패브릭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제작되어 컬러가 독특하고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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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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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원장들이 먼저 말하는 아토피크림 '더마티스', 촉촉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