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마다 연속 마감행진을 이어가는 '영단기 어학원'이 올 겨울방학에도 강남 일대 어학원 중 가장 많은 강좌를 마감시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토익 학원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강남지역에서 영단기가 지난 여름에 이어 올 겨울에도 사전등록자 수 5만 8천명 기록 달성(2014년 11월 29일 18시 10분 기준), 마감 강좌 수 1위(26일 오전 1시, 강남역 인근 4개 대형 어학원 겨울방학 모집현황 결과 기준)를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단기는 토익은 물론 토스, 오픽, 텝스, 토플 등 겨울방학을 이용해 단기간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으로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이벤트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2014년 하반기 대학생이 뽑은 '가장 빠른 토익 고득점 달성이 가능한 어학원' 1위로 선정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단기 어학원 수강신청 및 영단기 온라인 강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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