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 파파존스(대표: 서창우)는 19일 충주 성심맹아원을 방문해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피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파존스는 세계 35여 개국 4,4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명성의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미국에서는 3대 피자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미국 ACSI(American Customer Service Index)에서 선정한 패스트푸드 업계 소비자 만족도 1위를 2000년 이후 올해까지 13번 달성한 기록을 남겼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