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이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풋샵 관계자는 "강상구 관장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의 성향 및 니즈를 파악하여 미국 시장에서의 생존율 높은 서비스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것이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은 미국에서도 또 다른 성공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라는 슬로건으로 복잡한 도심 속 웰빙의 원천이 숨 쉬는 곳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풋 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은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일곱 가지의 전통차 제공, 닥터피시라 불리는 가라루파 체험, 족욕 체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30여 개의 풋 케어 전문 매장을 갖추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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