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등 탄산음료와 비만의 관계를 몸으로 보여준 남성이 있어 화제다.
혈압도 급격히 증가했다. 실험전 129/77이었던 혈압은 145/96로 높아졌다.
실험이 끝난 후 그는 "탄산음료속에 있는 설탕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지 체험했다"며 "다시는 하고싶은 않은 실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그의 실험에 대해 코카콜라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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