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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를 국내 단독 출시했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 소(빨강/주황/솔레이/팜/마르세유, 1만9000원)는 양념장이나 소스 등을 담기에 적당한 크기이며, 작은 식재료를 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 중(빨강/주황/솔레이/팜/마르세유, 2만9000원)은 깊이감이 있어 다양한 반찬이나 국물요리를 담아 앞접시로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 대(빨강/주황/솔레이/팜/마르세유, 3만9000원)은 찜, 조림, 볶음 요리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담기에 알맞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