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해표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인우 대표이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나누는 '만캔의 행복'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계층들을 위해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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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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