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한식 샐러드바 이랜드 '자연별곡'(www.naturekitchen.co.kr)'이 서울 최대 인구 집결지인 서울 강남에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
이벤트 또한 풍성하다. 오픈 이후 3일간, 강남과 강서NC 각 매장을 찾은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5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를 증정하며,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은 런치와 디너 메뉴를 모두 동일한 가격인 12,9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자연별곡 마케팅 팀장은 "한식 샐러드바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더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왕의 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해갈 예정이다"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함께 유기농 차, 쌈채소 등과 같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메뉴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