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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관리 순위
한국은 2008년 이후 30위권에 머물었지만 2007년 이후 최초로 40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전체 1위는 스위스였으며, 아시아에선 말레이시아가 5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세부 항목별로 노동력 증가율(18위), 교직원 교육(22위) 등에서는 높은 순위를 받았다.
하지만 학생 당 교사비율(초등 50위, 중등 52위), 생계비 지수(53위) 등에서 낮게 평가되면서 순위가 낮아졌다.
아시아·태평양에서는 말레이시아 외에 싱가포르(16위), 호주(19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말레이시아는 교직원 교육 확대와 전문 인력의 증가, 대학교육과 어학능력에서의 향상 등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 인재관리 순위에 네티즌은 "
한국 인재관리 순위, 충격적이야" "
한국 인재관리 순위, 평소 신경을 안쓰는듯" "
한국 인재관리 순위, 이렇게 낮을 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