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 www.caffebene.co.kr)는 겨울 신메뉴 '팬 디저트'가 출시 보름 만에 판매 20만개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전국민이 즐기는 간식인 초콜릿과 치즈를 사용한 팬 디저트는 그동안 커피전문점에서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 달콤한 맛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카페베네 만의 독창적인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