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우들에게 드리는 신발은 직원들이 급여 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신발을 신고, 당뇨 환우분들이 희망을 향해 한 발자국씩 더 내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과 아마릴M,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을 수상한 아마릴 멕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노코딩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