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이 겨울 시즌을 맞아 과일차 2종을 선보인다.
마노핀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차를 찾는 고객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맛과 건강을 생각해 과일차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머핀과 어울리는 시즌 메뉴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더욱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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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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