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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식당 전면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식당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식당에서 생일잔치를 하던 마라톤 동호회 회원 10명 중 6명이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승용차의 동승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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