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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패대기 시구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패대기 시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유이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운드에 오른 유이는 청바지와 몸에 딱 붙는 유니폼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유이는 각선미를 과시하는 와인드업 자세를 취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유이는 힘차게 공을 던짐에도 불구하고 공이 땅으로 내리꽂히는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넥센에 9대2로 승리했다.
유이 패대기 시구에 네티즌들은 "
유이 패대기 시구 매력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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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패대기 시구 아빠 닮아서 잘 던질 줄 알았어", "
유이 패대기 시구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