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문영비즈웍스, 상가 분양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0-24 11:13


마곡지구 제일의 상권인 발산역 역세권에 지어지는 문영비즈웍스는 상가, 병원, 학원, 사무실 등으로 현재 특별 할인분양 중이다.

앞으로 마곡지구에는 50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구단지와 사무실이 입점예정이다. 이화여대병원이 2017년에 입점 예정이다. LG그룹 연구소, 코오롱, 롯데, 신세계이마트, 넥센타이어, 대우, 이랜드, S-oil정유 등 대기업은 물론 강서구청 출입국 관리소, 강서세무서, 강서경찰서 등 관공서도 이전 예정이다.

1만여실의 오피스텔도 2017년까지 입주한다. 또 아파트와 대기업 사무실, 연구단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3년후에는 새로운 신도시급 도시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 상가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현재 발산사거리는 상가 지역으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곡지구는 친환경도시로 조성되어 있어 한가운데 보타닉공원과 생태공원이 들어서며 연간 관광객 숫자도 적지않을 전망이다.

마곡지구의 발전과 이곳의 상가투자도 궤를 같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1566-618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