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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운동 확산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크로스핏 센티넬(대표이사 Ross Gregory, Lachlan Winner)이 서울 여의도 중심에 '크로스핏 센티넬 IFC'를 론칭했다.
한편 모든 크로스핏 센티넬의 박스는 'We Change Lives'를 모토로 많은 이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커뮤니티 공간임은 물론, 부트캠프, 골프, 요가 등 복합적인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의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크로스핏 센티넬 IFC는 2012년 1월 서울 한남점(ONE)을 시작으로 2014년 현재 대치(UPTOWN), 을지로(DOWNTOWN), 판교(AVENUE)점에 이은 다섯 번째 박스이기 때문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크로스핏 센티넬 IFC의 프로그램 구성 및 강사진은 공식 홈페이지(www.reebokcrossfitsentin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