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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줄리엣의 현신이란 찬사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올리비아 핫세는 가수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결혼해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낳았다. 엄마를 이어 배우로 활동중인 아이슬리는 당대 최고의 미녀 엄마를 닮아 남다른 미모로 주목을 받고 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모녀의 미모가 대단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의 전성기 미모 그대로 물려받은 듯",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의 모녀의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이어 대단한 배우될 듯", "올리비아 핫세 딸 너무 닮아 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