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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긴장이상증으로 투병중인 가수 장재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보였다.
근긴장이상증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꼬이거나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이는 일시적 증상으로 장재인의 병적 원인은 스트레스다. 이에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에 몰두한 장재인은 최근 조정치, 에디킴과 함께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하는 등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장재인 괜찮은 건가요", "장재인 수척하지만 그래도 밝아보여", "장재인 투병 중 많이 힘들었던 듯", "장재인 다시 무대 위에 서는 모습 보고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