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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딩 스프링 혜성
사이딩 스프링 혜성이 화성에 13만 9500km까지 접근한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보다 3분의 1 가까운 거리로, 나사는 화성정찰위성(mro), 메이븐(maven), 오디세이(odyssey)를 재배치하는 등 이를 관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이딩 스프링 혜성은 태양계 외곽의 오르트 성운에서 생성된 후 태양계에 진입한 적이 없어 구성물질인 암석과 먼지가 태양광선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로, 과학자들은
한편,
사이딩 스프링 혜성에 네티즌들은 "
사이딩 스프링 혜성, 우주쇼 기대돼", "
사이딩 스프링 혜성, 육안으로는 못 봐", "
사이딩 스프링 혜성, 육안으로 못 봐 안타까워", "
사이딩 스프링 혜성, 어떤 광경 펼쳐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