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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대표 강근호, www.freshdelmonte.co.kr)가 '빅 키즈(B.I.G. Kids) 캠페인' 홍보대사 가족 100여명과 함께 '델몬트 빅 키즈(B.I.G. Kids)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델몬트 바나나와 골드파인을 활용한 과일 스타일링 실력을 겨루는 '델몬트 과일 왕 콘테스트'를 진행했고, 참여 가족 모두에게 마이셰프 세라믹 과도를 증정했다. 우승한 가족에게는 델몬트 앞치마와 함께 마이셰프 세라믹 코팅 냄비와 올리타리아 오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참석 가족 중 추첨을 통해 미국 주방가전 브랜드 오스터의 블렌더, 호주청정우 선물세트, 다향오리 오리고기 선물세트,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러쉬 선물세트, 딸기가 좋아 키즈 카페 이용권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델몬트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빅 키즈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가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