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남편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의 엽기적인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68세로 사망한 남편은 이로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아내 몰래 이런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장례식날 남편의 친척이 공개한 유언장에는 '땅에 묻히기 전 아내와 관계 갖기를 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결국 아내는 장례식장에서 남편의 유언을 받아들여 관계를 가졌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