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Guinness)가 배우 정우성과 함께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네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소비자들과 진솔하게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는 높은 품질의 기네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 선두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네스만이 전달할 수 있는 '깊고 짙은 교감의 순간'들이 담긴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기네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UINNESSKOREA)및 기네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Guinness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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