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20분 강서구 방화동의 한 건물 1층 계단에서 B건설업체 사장 C 씨(59)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아파트 신축 공사와 관련된 계약 파기와 5년간 이어진 억대 규모의 소송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살인을 청부받은 김 씨는 약 4개월간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등 A씨의 사무실 일대를 배회하며 기회를 엿보다, 지난 3월 퇴근하는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에 네티즌들은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정말 무섭다",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대체 왜 저런 짓을",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정말 끔찍한 범죄",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가 현실로",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완전 충격적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