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의 새로운 안마의자 CF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바디프랜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실 송한주 이사는 "예술적 콘텐츠는 제한적인 시간이나 프레임 안에서도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고객의 '건강을 디자인한다'는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셈"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CF에 등장하는 여성 무용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무용수 강정문 씨로 알려진 CF 속 여성 모델은 이미 바디프랜드의 전속모델인 추성훈 선수와 함께 이전 CF와 화보에서 여러 차례 얼굴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새 CF는 지상파TV를 비롯해 케이블TV, IPTV 등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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