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100% 국내산 재료와 전통 간장으로 짜지 않게 맛을 낸 '옛맛 국산 간장 장아찌 4종'을 출시했다.
대상FNF 이영신 매니저는 "발효 저장음식인 간장 장아찌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0% 국내산 재료와 전통방식으로 맛을 낸 국산 장아찌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치 명가 종가집의 숙성 기술을 이용해 짠맛은 줄이면서도 전통맛은 유지하는 웰빙 프리미엄 반찬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상FNF 종가집 '옛맛 국산 간장 장아찌 4종'의 가격은 ▲옛맛 국산 간장 깻잎 장아찌 ▲옛맛 국산 간장 알마늘 장아찌 ▲옛맛 국산 간장 마늘쫑 장아찌 ▲옛맛 국산 간장 고추 장아찌 각 3,8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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