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및 3년 연속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야야 투레를 새로운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닛산은 2014/2015 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UEFA 수퍼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의 공식 글로벌 자동차 스폰서다. 또한,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의 예선전 및 결승전의 공식 글로벌 자동차 공급 업체이기도 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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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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