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 www.hanabank.com)은 이동국, 차두리,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등이 총출동하는 10월 2경기의 A매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국내외 모든 A매치 경기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5년에도 하나은행은 변함없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할 계획이다.
한편, 파라과이전은 MBC TV, 코스타리전은 SBS TV에서 생중계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