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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자동차
제자리에서 차체를 360도 돌릴 수 있는가 하면, 차량끼리 혹은 의자나 부속품을 뗐다 붙였다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
캠핑텐트로도 활용 가능한 자동차도 이채롭다.
아이디어 페스티벌 관계자는 "조그만한 아이디어지만 차에 접목될 아이디어들이 많은 거 같다"며 "미래의 가능성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자동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신기하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언제 실현 가능할까"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상용화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