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지난 개천절 황금연휴에 이어 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8일부터 15일까지 구이류 행사에 들어간다.
캠핑 화로형 그릴을 9만9000원에, 러빙홈 아웃도어용 매트(5~6인용)를 1만8900원에 판매하고, 데이즈 여행가방 5종 세트(캐리어 기내용/화물용, 백팩, 보스턴백, 커버)는 삼성/현대카드로 구매 시 추가로 23% 할인된 9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8일부터 일주일 간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와 제휴를 맺고 갈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제휴카드로 구매 시 국내산 냉장 돈갈비를 30%할인된 100g에 880원,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된 100g에 1280원씩 판매한다. 호주산LA식 갈비는 1.5㎏ 한팩에 3만9800원에 제공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