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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따끈따끈한 희망 나눔을 실천한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그룹장은 "난방용품 구입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활동 기획전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함께 기부를 독려하는 11번가만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11번가 이상흔 MD본부장,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인도주의사업본부장, 효암 ㈜위드프렌즈 문영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