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서울과 부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위크 이벤트인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15'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고메위크를 통해 새로운 레스토랑과 신진 셰프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이번 고메위크에 <B28 THE CUT>과 <갈리나데이지>, <가스트로통>, <비채나>, <엘쿠치나>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레스토랑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또,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현대카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와인인 잇와인(it Wine)을 고메위크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상 레스토랑 사전 확인)
고메위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레스토랑 전화 예약은 물론,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새로운 레스토랑을 발굴하고, 고메위크만을 위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고메위크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http://www.hyundaicard.com)>와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에서<http://www.facebook.com/Hyunda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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