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피자와 샐러드, 음료를 9,9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런치뷔페'를 운영한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미스터피자가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피자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런치뷔페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며 "24주년을 맞이한 미스터피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런치뷔페 런칭을 기념해 지난 4일 미스터피자 방배점에서 알베르토몬디와 고객들이 런치뷔페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재 미스터피자 모델로 '여성공경' 이미지를 전파 중인 알베르토몬디는 이 날 행사에서 쉬림프골드 피자를 직접 만들어 고객들에게선사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메뉴를 소개하고 사인회까지 열어 고객들과 특별한 추억까지만들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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