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토종 뷰티 브랜드 참존(대표이사 김광석)이 새로운 프리미엄 방문판매 사업인 '참판'을 본격 출범하고, 참판과 함께할 피부 전문가 '참미(美)인'을 모집한다.
참존 참판 사업팀은 "참판은 품질 우선주의를 통해 고객과 참美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직한 방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며 "참존의 새로운 도전이 위축된 방문판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미(美)인 신청과 문의는 참미인 홈페이지 (www.charmmein.co.kr) 및 전화 (02-3485-9452, 9439) 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