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화꾸삼). 희소성과 신뢰성 통해 창업문의 급증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외식시장에서 식상하고 진부한 아이템은 외면 받기 마련이다. 이에 다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참신한 아이템 발굴 및 가맹사업의 기반을 탄탄히 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선택한, 또는 앞으로 선택할 아이템의 가치와 희소성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해답이다.

한 예로 우리나라 외식시장에서 치킨과 더불어 인기 있는 메뉴로 손꼽히는 삼겹살시장에서 화덕삼겹살이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현재 화덕이 참신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화덕 열풍의 중심에 있는 (주)후인의 삼겹살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화덕삼겹살이 가진 희소성에 다년간의 외식프랜차이즈 경험을 통해 만든 신뢰성을 결합하여 고기집창업을 계획중인 사람들의 창업문의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고온의 화덕에서 구워 담백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화덕삽겹살은 트랜스 지방 제거에 탁월해 웰빙삼겹살로 인식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면 볼 수 있는 커다란 화덕을 보는 즐거움과 맛과 건강까지 동시에 충족이 가능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체인본부는 가맹점 모집을 통해 막대한 이윤추구를 위해 존재해서는 안 되며 본사를 믿고 창업전선에 뛰어든 가맹점주의 성공창업을 돕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성공요인은 맛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가맹점주들과 쌓아온 신뢰성일 것이다. 언제나 약자일 수 밖에 없는 그들을 생각했고,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을 지원한 결과물이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주)후인의 고기체인점 '화덕에꾸운삼겹살(이하 화꾸삼)'은 신뢰와 더불어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영방침을 통해 단기간 20호점 돌파라는 기록 달성을 비롯해 최근 30호점 돌파까지 눈 앞에 두고 있어 화덕삼겹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편, 삼겹살전문점 '화꾸삼'은 인테리어 비용 및 주방설비와 가맹비 교육비 무상 등 삼겹살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점주를 위한 특전을 제공하여 창업 지원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