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간단하면서도 혁명적인 데일리 각질관리 시스템 <3-스텝>을 최초로 도입해 스킨 케어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던 피부 전문가 크리니크가 올 10월 남다른 클렌징 디바이스,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를 출시한다.
크리니크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는 피부과 자문의의 스킨케어 노하우와 스위스의 첨단 기술이 만나 탄생한 신개념 '입체 클렌징' 브러쉬다. 피부 표면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하는 탁월한 세정력은 물론, 브러쉬 회전 없이 음파진동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피부에는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한다. 사용 즉시 피부결은 매끈해지고 피부톤이 환해져 투명한 윤기를 되찾는다. 하나의 브러쉬에 두 가지 효과가 담긴 듀얼 브러쉬 헤드는 단단한 그린 모로 T존을 꼼꼼하게, 부드러운 흰색 모로 U존을 부드럽게 부위별 맞춤 클렌징이 가능하다.
크리니크의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김병익 상무는 "클렌징 디바이스들 중 피부과 자문의가 개발 단계부터 긴밀하게 함께 한 제품은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가 최초"라며, "피부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한층 진화된 클렌징 디바이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니크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는 단순한 세안 브러쉬가 아니라, 크리니크의 3-스텝과 함께 사용할 때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피부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3-스텝의 완벽한 파트너'다. 3스텝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세안, 순함, 편리함, 피부 개선도 향상 등의 효과로 한층 환하고 투명해진 피부를 약속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